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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성대학교 사회복지장례과(Social Welfare & Mortuary Science.)
2003년,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경남에서는 최초로 설립되었고 하나뿐입니다.
지난 20년간 60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으며, 경남도내 주요 장사시설에는 창원문성대학교 사회복지장례과 졸업생이 대부분 재직 중에 있습니다.
사회복지장례과의 교육과정 목표는
첫째, 오늘날 장례문화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함에 따라 이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지 못함을 반성하면서, 장례문화 관련 산업에 대한 현장실무분야를 앞장서서 이끌어 갈 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양성에 뜻을 두고 있습니다.
둘째, 고도화된 현대사회에서 급증하는 각종 사회 복지문제와 인간의 사회적 욕구를 해결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든 사회구성원의 행복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복지 사회건설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근 국가자격증 제도가 도입된 장례지도사의 업무는 장례식장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장사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부터 지자체 공설 장사시설 관리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었습니다.
장례행정복지과에서는 “요람에서 하늘까지~”(From the Cradle to the Heaven.)라는 슬로건으로 장례와 사회복지 영역의 학문을 함께 배우고, 졸업시에는 대학 졸업장, 사회복지사, 장례지도사 등 국가자격증 두 개를 동시에 무시험으로 취득하므로 1석 3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사회복지장례과는 특히 퇴직예정자, 재취업자, 주부 등 만학도가 다니기에 아주 좋은 학과입니다.
여러분! 도전하십시오.
장래는 장례가 대세입니다.
2024. 08. 22.
사회복지장례과 학과장 김 달 수